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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상 폐국 상태였던 게임 전문 방송국 OGN이 게임 서비스 플랫폼 오피지지에 인수된다.

오피지지는 3일 “금일 오피지지가 CJ ENM으로부터 OGN 채널 인수를 완료했다”라고 밝혔다. 이번 인수를 통해 기존 게임 관련 서비스를 직접 개발, 제공하는 사업뿐 아니라 게임 콘텐츠를 생산하는 영역까지 확장할 예정이라고 오피지지 측은 첨언했다.

OGN은 2000년에 개국한 세계 최초 게임 전문 방송국이다. 인터넷으로도 게임 방송을 실시간 서비스하고, ‘스타크래프트’, ‘리그오브레전드’ 등의 대회를 기획·운영해 e스포츠 활성화의 한 획을 그었다는 평가를 받는다.

OGN은 2009년 CJ 그룹에 인수된 뒤 13여 년간 CJ ENM 채널에서 게임 방송을 이어왔다. 그러나 최근 CJ ENM이 비인기 케이블 채널 매각에 나서면서 OGN도 함께 매물로 나왔다. OGN은 e스포츠 대회장으로 활용하던 ‘서울 e스타디움’을 지난해까지 운영하고 계약을 종료했다.

OGN 인수로 5500만 명의 월간 활성 사용자를 보유하고 있는 오피지지의 서비스 변화가 예고된다. 방송통신위원회가 지난달 26일 제4차 미디어다양성위원회 회의를 통해 밝힌 ‘2021년 N스크린 시청행태’ 조사에 따르면 PC를 이용해 1개월 내 1회 이상 방송 프로그램을 시청한 이용자 중 개인별 월평균 채널 시청시간이 가장 높은 채널은 OGN(5.61분) 이었다. 남윤승 OGN 대표는 “오피지지와 함께하는 OGN은 e스포츠리그 뿐만 아니라 게임, 신기술 전반에 걸친 다양한 콘텐츠를 생산하는 전문 제작 스튜디오로 발돋움할 것”이라고 밝혔다.

팬층이 많았던 ‘LoL 챔피언스 코리아(LCK)’ 중계권을 잃은 뒤 뚜렷한 ‘캐시 카우’가 없었던 점은 여전히 해결해야 할 숙제로 남아있다. 유튜브, 아프리카TV와 같은 콘텐츠 공급망 확장 상황에서 생긴 콘텐츠 감소 문제도 당면 과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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